개념
교회에서만 쓰는 말들을 일상어로 옮깁니다. 옹호하지도 반박하지도 않습니다.
거듭남
거듭남은 사람이 영적으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다고 보는 기독교의 가르침으로, 요한복음 3장에서 예수가 니고데모와 나눈 대화에서 비롯된 표현이다.
교회
교회는 원래 건물이 아니라,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들의 모임 자체를 가리키는 기독교 용어다.
구원의 확신
구원의 확신은 예수를 믿는 사람이 자신이 이미 구원받았다는 사실을 살아 있는 동안 알고 누릴 수 있다고 보는 기독교의 가르침이다.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이름이 아니라 '기름부음 받은 자'라는 뜻의 칭호이며, 기독교는 예수가 바로 그 존재(메시아)라고 믿는다.
니케아 신경
니케아 신경은 325년과 381년 두 차례 공의회를 거쳐 정리된, 기독교 신앙의 핵심 내용을 요약한 공식 고백문이다.
대속
대속은 예수의 십자가 죽음이 인간이 마땅히 감당해야 할 죄의 대가를 대신 치른 사건이라고 보는 기독교의 가르침이다.
동정녀 탄생
동정녀 탄생은 예수가 사람 아버지 없이 성령으로 인해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났다고 보는 기독교의 교리다.
만인제사장
만인제사장은 모든 신자가 특별한 중개자 없이도 하나님께 직접 나아갈 수 있는 제사장과 같다고 보는 기독교의 가르침이다.
믿음
믿음은 하나님과 그 약속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맡기는 것을 가리키는 기독교 용어다.
번역본 비교
성경 번역본은 히브리어·아람어·그리스어로 쓰인 원문을 다른 언어로 옮긴 판본이며, 옮기는 방식에 따라 여러 종류가 함께 존재한다.
부활
부활은 죽었던 사람이 죽지 않는 몸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을 뜻하며, 기독교는 예수가 죽은 지 사흘 만에 부활했고 그를 믿는 사람들도 훗날 그렇게 다시 살아날 것이라 믿는다.
사도신경
사도신경은 2~4세기 무렵 서방 교회의 세례 실천 속에서 점차 정리되어, 오늘날까지 예배 중에 쓰이는 짧은 신앙고백문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한 분이지만, 아버지·아들·성령이라는 세 분으로 계신다고 보는 기독교의 핵심 가르침이다.
성령
성령은 기독교에서 하나님이 지금도 사람과 세상 속에서 직접 활동하는 방식을 가리켜 부르는 이름이다.
성부
성부는 기독교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부를 때 가리키는, 삼위일체의 첫째 위격이다.
성육신
하나님이 예수라는 한 사람으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직접 왔다고 보는 기독교의 가르침이다.
성자
성자는 기독교에서 하나님을 '아들'이라는 이름으로 부를 때 가리키는, 삼위일체의 두 번째 위격이다.
성찬
성찬은 예수가 십자가에 달리기 전날 밤 제자들과 나눈 마지막 식사를 기념해, 교회가 빵과 포도주를 나누는 의식이다.
성화
성화는 하나님에게서 의롭다는 인정을 받은 사람이 실제로 거룩하게 변화되어 가는 과정을 가리키는 기독교 용어다.
세례
세례는 물로 씻는 예식을 통해 한 사람이 예수를 믿는 공동체의 일원이 되었음을 보여 주는 기독교의 의식이다.
수태고지
수태고지는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를 찾아와 그가 성령으로 아기를 갖게 되고 그 아이가 예수라고 알렸다는, 누가복음에 기록된 사건을 가리킨다.
승천
승천은 부활한 예수가 40일 동안 제자들과 함께 지낸 뒤, 그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 우편의 자리에 앉았다고 보는 기독교의 가르침이다.
영감
영감은 성경을 사람 저자들이 썼지만 그 과정 전체에 하나님이 함께하여 완성됐다고 보는 믿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예정론
예정론은 사람이 구원받는 일이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과 관련되어 있다고 보는 기독교 교리이며, 그 계획과 사람의 자유로운 선택이 어떻게 맞물리는지를 두고 입장이 갈린다.
외경
외경은 구약과 신약 사이 시기에 쓰인 유대 문헌 가운데, 성경 목록에 넣을지를 두고 기독교 전통마다 판단이 갈리는 책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원죄
원죄는 최초의 인류가 지은 잘못 때문에 그 뒤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이 죄의 영향 아래 놓인다고 보는 기독교의 가르침이다.
위격적 연합
위격적 연합은 예수가 완전한 하나님이면서 동시에 완전한 사람이라고 보는 기독교의 가르침이다.
유일신 사상
온 세상에 신은 오직 한 분뿐이라고 보는 믿음을 유일신 사상이라 부른다.
은사
은사는 성령이 신자 각자에게 나눠 준다고 보는 특별한 능력이나 역할을 가리키는 기독교 용어다.
은혜
은혜는 사람이 받을 자격이 없는데도 하나님이 값없이 베푸는 것을 가리키는 기독교 용어다.
재림
재림은 예수가 세상 역사의 끝에 다시 이 땅에 온다고 보는 기독교의 가르침이다.
전능·전지·편재
전능·전지·편재는 하나님이 무엇이든 하실 수 있고 모든 것을 아시며 어디에나 계신다고 보는 세 가지 성질을 함께 부르는 말이다.
정경
정경은 한 신앙 공동체가 하나님의 권위를 담은 문서로 공식 인정해 온 책들의 목록을 가리키는 말이다.
천국과 지옥
천국과 지옥은 사람이 죽음 이후 또는 세상 역사의 끝에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하거나 영원히 분리된다고 보는 기독교의 개념이다.
천년왕국
천년왕국은 성경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에서 그리스도가 천 년 동안 다스린다고 말하는 대목을 어떻게 이해할지를 두고 여러 해석이 있는 기독교의 개념이다.
최후 심판
최후 심판은 세상 역사의 끝에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삶에 대한 최종 평가를 받는다고 보는 기독교의 가르침이다.
칭의
칭의는 죄인이었던 사람이 하나님에게서 '더 이상 죄가 없다'는 인정을 받는 것을 가리키는 기독교 용어다.
하나님의 이름(야훼·엘로힘)
구약성경은 하나님을 여러 이름과 칭호로 부르는데, 그중 '야훼'는 고유한 이름이고 '엘로힘'은 신을 뜻하는 일반 명사다.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형상은 창세기가 사람을 하나님을 닮은 존재로 지어졌다고 표현할 때 쓰는 말이며, 정확히 무엇을 닮았다는 뜻인지는 신학 안에서도 몇 가지 다른 방식으로 설명된다.
해석학
해석학은 오래된 글이 본래 무엇을 뜻했는지 읽어내는 방법과 원칙을 다루는 분야이며, 성경에도 이 작업이 필요하다.
회개
회개는 잘못을 인정하고 삶의 방향을 완전히 돌이키는 것을 뜻하는 기독교 용어다.
휴거
휴거는 그리스도가 다시 올 때 믿는 사람들이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 그리스도를 맞이한다고 보는 기독교의 가르침이다.